티스토리 툴바


요즘 컴 빠르게하려면 SSD 가 필수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눈팅만 잘 하면 좋은 가격에 물건을 건지기도 하는거 같더군요.

전 32GB SSD 만 사용하고, 사이즈도 작아서 그냥 컴안에 대충 빈자리에 놓아두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80GB 짜리도 하나 생겨서 연결했는데 이것도 대충 놓자니 컴안도 복잡해더군요. 그래서 말만듣던 2.5 인치 하드를 3.5인치 브래킷에 연결해 장착하는걸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SSD 하나씩 두개를 사야되나? 사면 어떻게 하드배치를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SSD 두개, HDD 2개가 안에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이리 저리 검색해보니

SILVERSTONE SDP08 3.5 to 2 X 2.5-Inch Bay Converter 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알아보니 SSD 두개를 3.5인치 브래킷에 장착하는 것이더군요. 이렇게 좋은것이? 하는 생각에 과감히 질렀습니다. 가격은 13불에 무료배송.....소비자평가를 보면 쇳조각이 무슨 10불이 넘냐? 하느 의견들이 많았는데, 2.5->3.5 컨버터가 주로 8-9불 하는거봐서는 두개를 하나에 뭉치니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2틀후 물건도착, 개봉해보니, 정말 박스에 브랙킷, 그리고 나사 12개 입니다. 2*4 개 하드설치, 4개는 컴 본체 연결용.


정말 간단합니다. 나사를 옆에 놓고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ㅎㅎ

재질은 가벼운 쇠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같다는? 그리고 단단 합니다.


뒤집은겁니다.


일단 SSD 하나 장착했습니다. 옆에 받침대가 정확하게 맞습니다.


두개 올렸습니다. 나사는 반드시 4개씩 조여줘야 겠더군요. 특히 2층(?)에 있는건요.


뒷면입니다.


보시다시피 공기흐름을 위해선지 공간이 생기도록 위치가 잡혀있습니다.


설치는 엄청 쉽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하드드라이브베이에 설치만 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건 SATA 연결선이 ㄱ 자로 되어있는건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달려온 나사를 꼭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사이즈가 딱 맞네요.


컴본체에 설치하니 깔끔하게 잘 들어갑니다.


SSD 가지신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Pro: 2개의 SSD 를 하나도 묵어서 공간확보에 좋다.

Con: ㄱ 자 sata 케이블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todesto
TAG SSD

여러 아이폰 관련카페를 들락날락거리다보면 침수얘기가 참 많이 나옵니다.  나의 자존심을 표현하는 전화기가 물에 풍덩했거나 물, 커피를 쏫아부어버리면 정말 그때 그기분......압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대부분 올라온 침수관련 글을보면, 일단 전원키지말고 그냥 드라이로 불어말리세요, 쌀통에 넣으세요..... 라는 친절한 댓글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가끔 아시는분들은 사설업체가보시라고 조언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이런 그냥말리세요등의 리플들을 읽다보면 잘못된 리플로 되려 피해보는 사람들이 있을거같아 제가 용기내서 몇자적기로 맘먹었습니다.

전에는 전화기나 전자기기가 물에 젖어버리면 그냥 전 내부에서 쇼트가 나서 기기가 망가져서 안켜지는줄알고 그냥 버리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자기기를 다루는법을 배우면서, 또 보고 경험하면서 느낀거 꼭 그렇지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빠른조치를 하면 대부분 살릴수있다는겁니다. 그러데 빠른조치가 뭐냐? 하는것인데.... 대부분들은 위에올린 조치법을 생각하시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침수가 됬다면, 난 전자기기는 잘 다룬다하시는 분들은 빼고, 나머지분들은 사설업체를 찾아가시는걸 조언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운 (?) 좋게 침수됬다 나온 전화기를 열심히 말리시고 그냥 다시 되면 "다행이네" 하시고 그냥 사용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전부다 그렇게 되면 좋죠.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나중에 찾아온다는것입니다. 외냐? Why? 바로 부식이 내부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부식이 시작되면 연결단자를 차지하고있는 구리부분이 물이 묻으며 녹아버린다는 표현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문제가 발생하냐? 하는건 아래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로직보드에 연결되는 코넥터입니다. 대부분 침수된후 열고 닦는다고 하시는데, 이부분은 보드에 연결이되서 뜯고 안에를 닦지않는한, 물이 들어가있습니다.  위의 전화기는 잘되다가 문제가 있다고 와서 보니 침수레벨이 변해있고, 샅샅히보니 이부분이 부식되서 연결이 안되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늦지않아 수리가 가능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조금 더 늦게 가져온겁니다. 오른쪽 구리로된 접촉부분이 아주 심하게 부식된게 보이실겁니다. 당연히 접촉이 안되겠죠?

 

 

윗사진은 너무 늦게 가져온겁니다. 위 중간보다 오른쪽에 단자부분이 완전 부식되서 파트가 떨어져나갔습니다. 이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코넥터를 갈수도 없을만큼 보드까지 부식이 되버렸으니까요. 보드를 갈면 당연히 살아나겠지만, 수리비가 전화기값이 나오니 안하는게 낫죠.

 

이렇게 부식이 됩니다. 당연히 위사진 전화기들은 사용자가 침수후 혼자 말리고 잘 사용하다 안되서 가지고 온 전화기입니다. 참고로 아이폰 3G 는 위와 같은 코넥터가 6개, 3Gs 는 7개, 아이폰4 는 7개가 있습니다. 이부분들이 위와같이 접촉이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보드는 EMI shiel 처리되어있어 칩들의 연결부위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과연 드라이기로 말린다고 될까요?  사설업체에 가셔서 한번 청소하시는비용, 제가 생각하기에는 2년약정되있는기기 나중에 이런문제생겨나올 수리비생각하면 별로 비싼거아닐겁니다.

제가 이글을 영리목적으로 올리는건 절대아닙니다. 이거 올려서 미국에 있는 제가 얼마나 득을 보겠습니까? 그냥 침수관련 리플들 보면 답답해서 몇자 적어올립니다.

제 트위터는 @ifixsmartphone 입니다. 문의 있으시면 거기로 문의하셔도되고요, ifixsmartphone@live.com 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그럼 이글이 읽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서툰 글쏨씨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todesto
독일차를 대표하는 벤즈와 쌍벽을 이루는 BMW.  많은 매니아를 누리며 그명성을 현재까지 꾸준히 유지하지만...... 난 BMW 는 거부한다.

왜? 왜? 왜? 너 탈능력이 없어서 그러는거아냐?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지금 자랑은 아니지만 벤즈두대가지고 있다.
어릴때 부모님 잘 만난덕택에 대학졸업으로 그시절에 로망인 BMW M3를 구입했다. 그때 차 딜러에서 운전해서 올때의 그 기쁨이란....

이차는 별도옵션도없이 색깔만 정하면 되었다. 난 흰색에 검정인테리어.
첫날 차를 몰고오면서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로 계속쓰다듬어주며 이뻐해주리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그게 나와 BMW 의 악연의 서막일줄 누가 알았을까?

1. 집에 주차해서 엔진을 껐는데, 차가 드드득, 드드득...아니 왠 낙킹? 엔진 조용히 꺼지지않는다.  다음날 아침 바로 딜러로 고고! 문제는 스파크플러그가 잘못되어있었다는 딜러의 말.
난 그때는 차에대해 잘몰라서 그냥 고쳐만줘도 쌩유!였다.

2.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니 밤에 비가왔었다. 차에 들어가보니, 아니 쉬프트스틱쪽에 왠 물이 고여있지? 위를 보니 선루프앞에 안테나가 있었는데 그사이로 물이 들어왔다. 나참...
다시 딜러로 갔더니 방수처리하는 고무실이 없었다고 수리해준다. 지금이었으며 원래 이정도 되면 고민이 들텐데 그땐 차가 너무좋아서 모든게 용서될때였다.

3. 조금 타다보니 차가 밟는만큼나가지않는 기분이 든다.  Catalytic Converter 가 나갔다고한다.
이 현상은 차를 타는 6년동안 5번나갔다. 억울하게도 그시절에는 레몬법이 없었다. ㅠㅠ

4. 주차를 한자리는 항상 오일이 샌 자국이 남아있다. 딜러에서 고쳤다고 하는데 워랜티기간끝날때까지 못잡더라.

5. 무슨이유인지모르겠만, 1단으로 기어넣기가 너무힘들다. 미션이 안맞는건가?

6. 잔고장 -  RPM 표시기 고장, 에어콘모터고장, 그외 수도없이 나가는 스위치들

그리고 차주인과 차는 궁합이 맞아야된다고 하는데 이차와 난 아닌가보다.

-고속도로에서 잘달리다가 덜컹하니 기름통에 구멍이나서 휘발류가 줄줄새서 견인
-돌날라와서 앞유리 금 쫙감

위와같은 문제로 차 타는 6년동안 계속반복을 하다보니 지치고 질려벼렸다.
그런데 나만 그런문제 아니었나? 하는분들 나도 그런생각했다. 하지만....
BMW 를 타다보니 주위에 같은기종을 타는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다 똑같다. 나랑 같은 문제는 아니더라고 엄청난 잔고장과 엔진문제로 다들 힘들어하고있다.

나중에 매달 차수리를 해야할정도로 고장이심해 드디어 매매처분.

고모부님이 안식년때 와서 타다 서울가면서 나두고간 토요타캠리를 계약기간끝날때까지 탔는데, 이건완전천국이다.  이렇게 편한차가 있다니......

그러다보니 BMW 를 타다 고생한생각에 더더욱 싫어진다.

그건 예전이니 지금은 더 낮지않을까? 하는분들....요즘 BMW 타시는분들에게 물어봐라. 마찬가지다. 지인이 X5 를 2년타다 레몬법덕을 본다. 트랜스미션이 말을안들어 고속도로에서 30마일 이상 가지못하는일은 5번 겪었단다.  그래도 지금은 레몬법에 보상이나받지.

BMW....정말 권하고싶지 않은차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tod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