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코미디 프로그램의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는건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다.

분명히 관련된 부서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눈,귀를 막지 안고서는 이런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할리없는데 이렇게 나두는게 신기할 정도다.


새벽 12시 5분에 방송했던 코미디에 빠지다...과연 이시간에 누가 이걸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지만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일하는 코미디언들을 보면 안타깝기까지 했다.


그러다 역시 이 프로의 폐지후 새로 방송하는 이홍렬의 코미디의 길.





방송시간은 마찬가지지만 나름 예전에 참참참으로 절정의 인기를 달리신 이홍렬씨가 참여한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오프닝은 그럭저럭 지나면서 시작한 정성호의 첫코너.....

기러기아빠의 비애를 보여주는데 이게 과연 코미디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웃음을 줘야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그런데 이건.....


첫코너후 예전에 인기가 조금 있더 프로그램들을 다시 하는데, 이프로그램을 보고있으면서 

다시 한번 MBC 예능국은 어떤 마인드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MBC 예능/코미디의 인기가 점점없어지고 코미디언, 개그맨들이 KBS 공채로 다시 시험보며간다는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tod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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